바닐라 에센스 뜻
- 바닐라: 바닐라 (에스파냐어V anI lla)[명사]《식물》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. 자란 뒤에는 뿌리가 없어지고 공기뿌리로 생활하며, 잎은 뾰족한 길둥근꼴로 두껍고 줄기 끝에서 어긋맞게 나며, 누른 풀빛의 꽃이 이삭꽃차례로 핀다. [참고] 바닐린.
- 센스: 센스 (영어sense)[명사]감각. 깨달음. 분별.* ~가 빠르다.
- 바닐린: 바닐린 (독일어V anI llI n)[명사]《화학》 바닐라의 익지 않은 열매를 발효하여 얻는 무색 바늘꼴 결정의 향료. 요즘에는 펄프 공업의 부산물인 리그닌을 원료로 하여 만드는데, 과자, 빵, 아이스크림, 담배, 화장품 등의 향료로 쓴다.
- 난센스: 난센스 (미국어nonsense)[명사]1 무의미하거나 터무니없는 생각.2 허튼 말이나 짓.
- 넌센스: 넌센스 (nonsense)[명사]▷ 난센스.
- 마닐라: 필리핀의 수도
- 오버센스: 오버-센스 [오:-] (oV er sense)[명사]지나치게 민감함. 곧, 신경과민 따위.
- 마닐라 로프: 마닐라 로프 [-로:-] (ManI la rope)[명사]마닐라삼 밧줄. 매우 질겨 배에서 쓰는 여러 기구에 쓰인다.
- 마닐라纸: 마닐라-지【마닐라紙】 (ManI la-紙)[명사]목재 펄프에 마닐라삼을 섞어서 만든 종이.
- 마닐라삼: 마닐라-삼 (ManI la-)[명사]1 《식물》 파초과의 여러해살이풀. 키 2~7m이고, 바나나와 비슷하다. 줄기에서 뽑는 섬유로 밧줄, 그물, 종이 및 해저 전선 거죽 따위를 만든다. 필리핀 원산이다.2 마닐라삼에서 뽑는 섬유.
- 마닐라지: 마닐라-지【마닐라紙】 (ManI la-紙)[명사]목재 펄프에 마닐라삼을 섞어서 만든 종이.
- 바니시: 바니시 (영어V arnI sh)[명사]《화학》 송진 따위 나무진을 건성유에 녹이고 휘발유 따위 기름으로 묽게 한 칠감. 나무 표면에 바르면 윤기 있는 껍질을 이룰 뿐만 아니라 발라진 물체를 보호한다. = 니스.
- 바늘처럼 뾰족한: 침상의; 침엽을 가진; 바늘 모양의; 겉겨가 섞인; 겉겨 모양의
- 바다: 바다[명사]1 지구 겉면에 큰 넓이로 짠물이 많이 괴어 있는 부분.* 푸른 ~.*= 해양(海洋).⇔ 뭍 1.2 '온통 많이 넘쳐 있는 것'을 비유하는 말. [참고] 물바다. 불바다. 울음바다.3 아주 너르게 펀펀한 들(지역). [참고] 꽃바다. 고요의 바다.
- 바늘쌈: 바늘-쌈[명사]바늘 스물네 개를 종이(납지)로 납작하게 싼 뭉치.
- 바다 냄새 나는: 산전수전 다 격은; 소금기 있는; 재치 있는; 소금기가 있는; 기지에 찬